[사진] 북 지원 쌀 오늘 첫 출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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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 적십자사가 29일 인천에서 북한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첫 구호 물자를 배에 싣고 있다. 쌀 300t과 긴급구호품 1만 세트를 실은 이 배는 30일 출항한다.

[인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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