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 사건때 강경파 원목 광동성장 승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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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홍콩=연합】 6ㆍ4 천안문 유혈진압사태에 관해 중국 정부 입장을 강변해왔던 유엔무(원목) 국무원 대변인이 광동성 성장으로 승진 내정되었다고 17일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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