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격투기의 꽃' 스피릿 엔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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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신인등용문 '스피릿MC 인터리그4' 경기에서 스피릿엔젤이 2라운드를 알리고 있다. 이번 스피릿MC 인터리그4에는 오는 9월 30일 스피릿MC 9 웰터급 그랑프리에 출전할 티켓을 놓고 12명의 선수들이 숨막히는 전쟁을 벌이게 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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