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폐업한 점포 간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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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폐업한 점포 간판

폐업한 점포 간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1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폐업한 점포의 간판이 떼어져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152명 늘어 지난 11일 2222명 이후 8일 만에 다시 2000명대를 넘어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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