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자유 향한 탈출, 역사는 반복된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자유 향한 탈출, 역사는 반복된다자유 향한 탈출, 역사는 반복된다자유 향한 탈출, 역사는 반복된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하는 아프간인 640명이 미 공군 C-17 수송기에 발 디딜틈 없이 앉아 있다. 공식 최대 탑승 인원은 134명이지만 아프간인들이 후방 적재문으로 몸을 밀어 넣어 탑승했다. 가운데는 1975년 베트남 패망 당시 미 군함에 탑승한 베트남인들, 가장 아래는 1950년 12월 흥남철수작전 당시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올라탄 피난민들. [로이터·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