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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양언보·김우정·김성민 ‘일가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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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양언보, 김우정, 김성민(왼쪽부터)

양언보, 김우정, 김성민(왼쪽부터)

(재)일가재단(이사장 김한중)은 제31회 일가상 수상자로 농업 부문 양언보(사진 왼쪽) 카멜리아힐 회장, 사회 공익 부문 김우정(가운데) 헤브론의료원 원장, 청년일가상엔 김성민(오른쪽) 브라더스키퍼 대표를 선정했다. 일가상은 가나안농군학교를 세운 일가 김용기 선생을 기려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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