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2021년 학군사관 여자후보생 전국최다 16명 합격

중앙일보

입력 2021.08.05 14:22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는 2021년 학군사관여후보생 16명을 합격시켜, 전국의 여대를 제외한 107여개 학군단 중에서 여자 후보생으로는 최대 합격생을 만들어 내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대진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창의미래인재대학의 최한진 교수의 학기 중 열정적으로 남다른 지도편달과 하계, 동계 방학기간 헌신적인 특강에 힘입은 바가 크다. 최한진 교수는 대진대학교 학군단장과 안보학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여군 장교의 꿈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알자리센터와 연계하여 특강과 학습지도를 해주고 있다.

이러한 정성과 지원으로 대진대가 전국 학군단내 최대 여후보생 합격 배출 학군단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학군사관 여자후보생 합격자 수도 2018년(학군 59기) 16명, 2019년(60기) 14명, 2020년 (61기) 15명, 2021년 (62기) 16명으로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남자후보생도 정원 29명을 6명이나 초과하여 35명을 선발하였는데, 이는 권역단위 경쟁 20%에서 대진대학교 지원자의 자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향후 정원이 점점 축소되어 가는 과정에서 대진대학교의 학군단은 정원을 초과하여 합격시키고 있어 대진대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진대학교 학군단장과 학군단 구성원의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대진대 제208학군단은 2007년부터 종합사열 우수부대, 선진 병영문화 우수부대, 장교양성 우수부대, 학군단평가 최우수부대표창, 등 수 많은 표창과 우수부대로 선정되었고, 다른 학군단에는 없는 「한라에서 백두까지」라는 한라산에서 출발 백두대간을 따라 탐방하며 장교로서의 호연지기 배양과 국토사랑, 조국사랑의 마음을 함양시키기고, 자연보호활동과 전적지를 답사하여 백두산에서 장교로서의 임관식을 거행하는 출정식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취업난이 심각한 요즈음 취업과 공무원이라는 충족 조건을 갖춘 군장학생과 여후보생에 대해서 많은 여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학군단을 찾는 여학생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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