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정책연구원(IPS) 제2기 ESG 경영 최고위 과정 개설

중앙일보

입력 2021.07.29 09:00

CSV포터상,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등을 주관 및 시상하여 경영문화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는 산업정책연구원(이사장 조동성)은 요즘 경영 분야의 키워드로 떠오른 ESG에 관한 경영 전략 수립을 위한 제2기 ESG 경영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산업정책연구원은 ‘대한민국 윤리경영과 ESG 확산의 장’이란 키워드로 윤경ESG포럼을 운영하여 기업, 정부, 학계, 언론계, 시민단체들을 포함한 다양한 법인회원사들과 한국의 윤리경영 확산과 기업의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이끌어가고 있다.

ESG 경영 최고위 과정은 지속경영의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른 ESG에 대해 산업정책연구원이 스위스 프랭클린 대학교의 비즈니스 및 경영과 관련된 대학원 및 임원 프로그램을 개발·관리하는 테일러 연구소와 함께 ESG 관련 정보의 홍수 속에서 경영자에게 필요한 정보만을 선택하여 수립한 과정으로 IPS Switzerland,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등이 함께 ESG에 대한 세계적인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한다. 강의는 강연 및 토론 형식으로 진행되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고 해외연사의 경우는 화상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는 조동성 IPS 이사장을 비롯해 문휘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김진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를 비롯 강종수 뉴오리진 대표이사, 박종근 지멘스코리아 윤리경영실장, 최동욱 SSC 대표이사 등 ESG 관련 글로벌 기업 관계자, 변호사, 회계사 등이 함께 한다.

ESG는 최근 국내외 투자사에서 투자 지표로 적극 활용 중이다. 미국 3대 신용평가사(무디스, S&P, 피치)가 투자를 위한 주요 지표로 삼고 있으며, 테슬라를 중심으로 한 전기자동차 분야도 ESG 펀드로부터 큰 투자를 받았다. 애플의 친환경 관련 행보도 이런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한국거래소에서도 ESG 정보 공개 가이던스를 제작 배포하여 앞으로 투자 지표로서의 ESG 영향력은 점차 높아질 전망이다.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도 ESG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ESG 관련 발언을 이어가며 대비하고 있다.

본 과정 제2기 일정은 2021년 9월 30일(목)부터 2021년 12월 9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석식과 함께 2강연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기업이 어떻게 하면 오래 생존할 수 있는가? ▲새로운 기업경영의 표준 ESG란 무엇인가? ▲ESG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 검토  ▲AI를 대하는 경영자의 시각과 ESG 활용 등으로 ESG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원서접수는 이메일과 팩스 또는 온라인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원 자격은 공·사기업 경영자나 임원, 전문직 종사자, 기업 관리자 및 임원, 2세 경영자 또는 예비경영자로 경영인으로서 ESG에 대한 지식과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는 기업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정책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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