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최상급 품질의 ‘무쇠 주방용품’ 특별전 열어

로얄 그래프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는 저수분 요리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사진 키친앳홈]

키친앳홈이 무쇠 주방용품 특별전을 연다. 로얄 그래프톤 스타크 무쇠 주물 냄비는 지난 1월 출시돼 인기를 끈 제품으로 저수분 요리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

키친앳홈

무쇠 주물 프라이팬 부문에서 최고 수준의 품질을 자랑하는 POI는 무쇠에 500도 이상의 고온으로 8시간 동안 특수 질화 열처리 과정을 통해 부식을 막고 철의 강도를 높였다.

자연애 무쇠 진공 쌀통은 포스코 무쇠 강판에 특허받은 5단계 황토 점토 유약을 입힌 뒤 가마에 구워 황토 코팅을 완성했으며, 원적외선 95%를 발생시킨다.

로얄 그래프톤 스타크 무쇠 2종 세트는 27만2000원에서 71% 할인한 7만9000원에 선보인다. POI는 무쇠 프라이팬 28과 궁중팬28 2종 세트를 1종 최저가에 판매하며, 추가로 POI 24 무쇠 프라이팬도 선택할 수 있다. 자연애 무쇠 진공 쌀통은 10KG 5만9000원, 20KG 8만4000원으로 타사 대비 50% 할인 판매한다.

상품 구매는 직통전화와 회원 가입을 통해 가능하다. 회원 가입 시 3000원 추가 할인 및 전 상품 무료 택배 등의 혜택이 있다. 문의는 02-363-1566~8.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