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회의 땅”…연세대, 제1기 베트남⦁아세안 최고위 과정

중앙일보

입력 2021.07.27 18:12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세계경제 속에서도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국가의 2021년 경제성장 전망치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0년 10월 IMF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1년 6.7%의 성장률을 전망하고 있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세안 국가들 또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또한 포스트 차이나를 꿈꾸는 베트남을 비롯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신남방정책 추진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교역규모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해를 거듭할 수록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는 새로운 기회의 땅인 베트남을 비롯하여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시대 위축된 세계경제를 돌파하고 진취적인 도전을 통해 신시장 개척의 선봉장으로 우뚝설 리더를 양성하고자 ‘연세 베트남⦁아세안 최고위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김영찬 원장(경영대학 교수)은 “베트남⦁아세안 경제의 높은 시장성과 성장성에 세계경제가 주목하고 있으며, ‘탈중국’ 현상의 가속화로 인해 베트남⦁아세안 등 신남방 국가들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Global Value Chain이 형성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의 신남방정책 추진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베트남⦁아세안 진출 로드맵을 통해 新시장 진출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본 과정을 개설하게 된 취지를 밝혔다.

주요 교육내용은 ‘비즈니스 환경 분석 등 베트남 진출 전략’, ‘아세안(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등) 진출 전략’, ‘베트남⦁아세안 금융, 부동산 등 투자시장 분석’, ‘베트남⦁아세안 노무, 법률 등 경영관리 노하우’, ‘베트남⦁아세안 비즈니스 실제 성공 사례 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의 사학 연세대학교 교수진을 비롯하여 강호동 베트남공기업 베카맥스(Becamex IDC) 한국 총괄지사장, 문기봉 아세안비즈니스센터 센터장, 엄주환 CJ ENM 커머스부문 자문역, 여옥준 김⦁장 법률사무소 베트남 변호사, 전응식 ㈜대원 대표이사, 한경배 김⦁장 법률사무소 세무사, 홍상민 넥스트랜스 대표이사 등 베트남⦁아세안 관련 전문 교수진으로 구성하여 각 분야 별 다양성과 최고의 강연 퀄리티를 유지하고자 하는 점이 돋보인다.

과정 참가자들에게 부여되는 수료 시 특전 또한 무시 못할 장점으로 세브란스 헬스 체크업 건강검진센터(서울역 맞은편)에서 검진 시 배우자 및 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혜택과 더불어 업계 최고 전문 교수진의 적극적인 네트워킹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지식공유와 창조적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여 베트남⦁아세안 관련 교류의 활성화를 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총장 및 미래교육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 또한 부여된다.

새로 시작되는 연세 베트남⦁아세안 최고위 과정의 교육 기간은 2021년 9월 2일(목) 입학식을 시작으로 2022년 6월 2일(목)까지 두 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저녁 5시 50분부터 9시 10분까지 석식 포함 매주 2강연이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50명으로 참가 대상은 베트남⦁아세안 시장에 진출 및 관심이 있는 국내외 CEO 및 임원, 기타 이에 준하는 자격을 갖춘 분 등이 해당된다. 강의 장소는 연세대학교 미우관(신촌캠퍼스內)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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