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2020년 IPP형 일학습병행 성과평가서 5년 연이어 우수대학(A등급) 선정

중앙일보

입력 2021.07.21 11:32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IPP사업단(단장 최천근)은 ‘2020년 IPP(Industry Professional Practice)형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대학(A등급)으로 선정되어 5년 연속 우수(A등급) 및 최우수대학(S등급)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연속 우수(A등급) 및 최우수(S등급) 선정
취업시장의 미스매치 해결은 물론 실무역량강화, 청년고용 창출에 기여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일학습병행과 장기현장실습으로 구분되는데, 일학습병행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NCS기반 자격기준을 통해 1년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으며 일반근로자로 근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장기현장실습은 3~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4개월 간 산업체 현장실습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평가는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 운영대학 35개를 대상으로 조직역량, 사업수행역량, 사업실적, 참가자 만족도 등을 토대로 평가한 결과이며, 한성대는 2015년 사업 초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특히 한성대는 현장실습 후 일학습병행에 참여하는 연계과정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현장실습과 일학습병행의 연계성을 입증해왔고, 2021년에는 IPP일학습병행 성과평가 지표 중 일학습병행 연계참여 지표의 만점 기준인 10명에 웃도는 11명의 연계과정 참여 학생들이 일학습병행에 참여하고 있다.

최천근 한성대 IPP사업단장은 “우리대학에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 학생들에게 매년 1억 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며 “대학본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업단 구성원의 노력이 있어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라는 상황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지만 학생들의 진로탐색은 물론 나아가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좋은 사업이기에 앞으로도 우량기업 발굴 등을 통해 일학습병행 사업의 선도대학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며, 산업현장의 실무형 인재육성을 위해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에게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체계적 교육훈련을 제공하여 기업맞춤형 인재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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