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에도 지치지 않는 피부 비결은 레이저 시술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748호 면

라비앙성형외과의원 김수지 원장

라비앙성형외과의원 김수지 원장

더위가 절정에 달한다는 대서가 다가왔다. 과거에는 대서까지 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점차 기온이 떨어지는 양상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여름이 점점 길어지면서 대서를 지나 입추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추세라고 한다. 여름이 점점 길어지면서 더위 때문에 체력이 떨어지고 피로도 쉽게 느껴 건강을 해치기 쉬운데, 피부 건강 또한 예외는 아니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더운 열기는 피부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준다. 자외선은 기미, 검버섯 등 피부에 잡티를 남기고 우리 몸의 활성산소를 만들어 노화를 촉진시킨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도 늘어날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강한 자외선에 노출이 되면 일광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높은 온도 또한 피부 건강에는 해롭다. 가만히 있기만 해도 더운 계절에 마스크까지 착용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데,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모공도 확장되기 쉽다. 피부 표면 온도가 상승하면 피부 속 콜라겐을 분해하고 합성하는 효소가 증가하는데 이렇게 되면 정상적인 콜라겐과 탄력 섬유도 분해되면서 피부가 탄력을 잃게 된다.

라비앙성형외과 김수지 원장은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기온 때문에 피부가 쉽게 손상되므로 자외선 차단과 함께 실내 적정 온도와 습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며, “탄력이 떨어지거나 잡티가 생기고 칙칙해진 피부를 좀 더 확실히 관리하고 싶다면 레이저나 주사시술을 받아 보는 것도 좋다.”고 설명했다.

탄력 강화에 효과적인 시술로는 우선 울쎄라를 꼽을 수 있다. 울쎄라는 얼굴의 깊은 조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타깃층에 정확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를 리프팅한다. 써마지FLX는 고주파 에너지로 피부 속 콜라겐 섬유의 변성 및 수축을 일으켜 콜라겐을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을 개선해준다. 슈링크 역시 늘어진 피부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슈링크는 고강도 집속 초음파를 피부 속에 전달해 피부 속부터 표면까지 탄력 있게 만든다. BB레이저는 색소침착과 진피 재생에 모두 효과적인데, 기미, 잡티 색소성 병변을 치료하고 탄력, 모공, 주름 개선 효과도 볼 수 있다.

피부에 건강한 광채와 윤기를 주고 싶다면 NO.153 주사를 선택하는 것도 좋다. 53가지 복합성분과 히알루론산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NO.153 주사는 피부 탄력을 증가시키고 수분을 채우며 피부톤을 개선하고 광채를 더해준다. 노화를 늦추고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만드는 데는 리쥬란 힐러도 효과적이다. 리쥬란 힐러는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재생에 효과적인 성분을 이용한 주사로 피부 속 진피층에 직접 주사해 효과가 좋다. 여름철 내내 가동하는 냉방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질 수 있는데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에는 다이아주사가 효과적이다. 다이아주사는 67가지 유효 성분을 이용해 피부에 광채를 주고 피부결을 개선해준다.

이러한 피부 레이저 시술의 경우 같은 장비라도 정품팁을 사용하는지 전문의가 시술을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시술을 선택할 때는 이러한 부분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도움말 : 라비앙성형외과의원 김수지 원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