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층간소음 지적에…"아랫집 출근시간 확인" 엉뚱 해명

중앙일보

입력 2021.07.15 15:12

업데이트 2021.07.15 18:09

가수 백지영. 일간스포츠

가수 백지영. 일간스포츠

가수 백지영이 집에서 점프하는 아이들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층간 소음 지적이 일자 해명했다.

백지영은 지난 14일 인스타그램에 "외동으로 크는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선물은 좋은 친구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백지영의 딸이 친구와 함께 거실에서 점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한 네티즌은 "층간 소음 어쩌나"라고 댓글을 달았고 백지영은 "출근하신 시간이었다. 확인했다"고 답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층간소음 시달리고 있는 1인으로 이런 사진 볼 때마다 왜 매트 안 까시는지 궁금하다. 저렇게 뛰면 아래층 집은 머리 울린다"고 지적하자 백지영은 "괴로우시겠다. 저 때 (아랫집) 출근하신 시간인 것 확인했다"고 답했다.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사진 백지영 인스타그램

네티즌은 "아랫집 출근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댓글 다시는 건 아닌 것 같다"며 "저렇게 뛰면 바로 아래층 아니라 대각선 집에서도 울린다. 매트 요새 잘 나와 있다. 아이가 잘 뛰는 일부분이라도 깔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자 백지영은 "그래야겠다. 명심하겠다. 감사하다"고 적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2013년 결혼해 2017년에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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