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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고야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나고야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나고야에 전시된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1년 8개월 만에 일본 공공시설에 전시됐다. 6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시민 갤러리 ‘사카에(榮)’에서 열린 ‘우리들의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에 전시된 소녀상에서 관람객이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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