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오겔은 저자극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든다.
아토오겔이 ‘2021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대상’ 아기 화장품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아토오겔
아토오겔은 ㈜코어덤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에서 저자극 판정을 받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어린이 화장품을 만든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아기·유아 화장품 부문 브랜드 대상 20관왕을 차지했다.
신생아 바스앤샴푸는 거품 타입으로 수월하게 아기를 씻길 수 있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기크림, 베이비로션, 아기 수딩젤 등 스킨케어 제품 모두 제조 후에도 성분에 관한 정보 및 규격 등 변동되는 상황을 확인한 후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아토오겔 관계자는 “아이의 피부에 닿는 화장품을 판매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르지 않으면 만들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믿고 찾을 수 있는 유아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