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사)휴먼서비스복지회와 업무교류 협약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21.06.11 13:58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가 사단법인 휴먼서비스복지회(이사장 손연숙)와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숭실사이버대 종로캠퍼스에서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과 정병욱 부총장, 이정재 기획부처장을 비롯해 (사)휴먼서비스복지회 손연숙 이사장, 허흥무 대표, 황일면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하고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휴면서비스복지회는 무의탁 노인, 장애인, 저소득 다문화가정, 불우아동·청소년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인류애를 실천한다는 취지로 출범된 시민사회단체로, 다양한 나눔과 봉사, 교육 및 상담프로그램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사이버대와 휴먼서비스복지회는 학점교류 바탕의 지식 공유 및 장학혜택 등을 통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과정과 공동연구, 정보공유 및 프로그램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에 걸친 업무교류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협약식에는 위탁교육협약도 추가로 진행됐다. 휴먼서비스복지회 임직원이 숭실사이버대 입학할 경우, 입학금 면제 및 매 학기 등록금을 50% 감면해주고, 복지회 부/병설기관인 휴먼서비스교육협의회 회원 및 꿈터성·가정폭력상담소 소속 회원은 매 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휴먼서비스복지회 손연숙 이사장은 “국내 사이버대학의 선두주자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 속으로 도약해나가는 숭실사이버대와 손을 잡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라며 “대학의 교육이념인 ‘진리’와 ‘봉사’는 우리 단체의 설립 취지와 밀접하게 맞닿아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업무교류 및 활성화방안을 더욱 구체화하며, 양 기관이 공동으로 추구하는 긍정적 메시지가 우리 사회 전반에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숭실사이버대 한헌수 총장은 “휴먼서비스복지회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소중한 이웃들을 위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인류애와 박애정신을 실천해왔다” 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체계적인 교육커리큘럼과 다양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들의 지속적인 배출을 지원하고,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장학(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하고,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2021학년도 2학기 원서접수가 시작됐으며, 2학기 신·편입생 모집요강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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