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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강남 대로변 상가, 회사 보유분 2차 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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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펜트힐 논현 상가인 ‘루(Ruu) 논현’(조감도)이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최근 성황리에 완판된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의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현재 1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친 뒤 루 논현 갤러리에서 회사 보유분에 대한 2차 분양에 들어갔다. 계약조건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된다.

루(Ruu) 논현

‘루 논현’ 상가는 지하 1층은 단차로 인해 후면부가 지상에 노출돼 유동인구 유입효과가 클 전망이다.

여기에 대로변에 들어서는 데다 고급스러운 입면설계로 시인성과 수요 유입효과를 극대화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유명 셀럽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다이닝이 입점 예정이며, 고품격 레스토랑도 둥지를 튼다.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강남구청역 10분, 9호선 언주역이 12분 거리에 있다. 문의 1600-956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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