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코퍼레이션(대표 박종명)는 지난 17일 창원NC파크에서 한국 프로야구의 ‘9번째심장’ NC 다이노스와 함께 2021년 시즌 동안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올(Aall)’을 만나볼 수 있도록 ‘2021 마케팅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NC다이노스 홈경기 시 친환경 이벤트 진행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야구장 내 위생용품 후원 및 사회공헌 활동 진행
제주 청정 자연과 푸른 에너지를 담은 바디&헤어케어 브랜드를 운영하는 ㈜다비코퍼레이션은 이번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2021년 시즌동안 ‘에이올(Aall)’의 제품을 NC선수단에게 제공하고, 창원NC파크에 입장하는 NC 관중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NC 다이노스 구단과 함께 지역內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에이올’에서 제작한 친환경 손소독 티슈를 내장 고객에게 증정한다. 손소독 티슈는 친환경 대나무 펄프원단으로 제작되어 한달 이내 생분해가 가능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추첨을 통해 에이올의 대표 제품 화산송이 샴푸, 용암해수 트리트먼트, 화산송이 바디워시 등을 홈경기 기간 동안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다 함께, 동시에, 아우르다’라는 뜻을 지닌 에이올은 ‘청정 제주를 담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제주의 자연 추출물을 개발하고 발굴해 만든 천연 헤어&바디케어 브랜드이다. 용암해수 트리트먼트, 화산송이 바디워시, 화산송이 바디로션, 동백 샴푸가 대표적이며, 26가지 알러지 유발 성분을 배제한 에이올 만의 향을 담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다비코퍼레이션 박종명대표는 “다비코퍼레이션은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지속 발전 가능한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값으로는 환산할 수 없는 대표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거듭날 예정이다.”며 “매 시즌마다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는 NC 다이노스 구단과 함께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눠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이러한 정신을 제품에도 녹여 선보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