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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성균관대 경영전략학회 S-ONE과 산학협력 시상식 개최

중앙일보

입력

상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홍윤원)과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략학회 S-ONE(회장: 염태경)이 산학협력의 전략 발표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월 산학협력에 대한 협의를 시작으로 4월 공식 협약식을 체결한 호식이두마리치킨과 S-ONE은 식품 트렌드 분석과 시장 상황분석을 기반으로 한 제품 출시 STP 전략, 차별화 광고 전략 등 신메뉴 출시와 마케팅 활성화에 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산학협력 시상식에서는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이 수상을 했고, 대상은 와우치킨이라는 주제를 발표한 5팀(팀장: 최연서)이 수상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상금과 지원금으로 총 300만 원을 지급했다.

대상을 수상한 5팀 최연서 팀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직접 신메뉴 개발에 대해 깊게 탐구해볼 수 있는 너무 소중한 기회였다.”며 “학교 강의에서 배운 내용을 직접 현실에 대입해 고민해보고, 실험하며 정말 많이 배울 수 있었다.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주신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분들과, 팀원들, S-ONE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이번 S-ONE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신메뉴 출시 및 광고전략 등 2030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시상식에 참석한 호식이두마리치킨 홍윤원 대표는 “S-ONE 학회원들이 짧은 기간이었지만 우리 브랜드의 상황을 깊이 분석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하여 이번 산학협력을 아주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며 “정기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호식이두마리치킨과 S-ONE이 더욱 발전적인 파트너로 발전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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