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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2주 사용 임상시험 결과 치은염 53.6% 개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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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트로마츠는 2주 사용으로 치은염 53.6% 개선되는 결과가 검증됐다.

트로마츠는 2주 사용으로 치은염 53.6% 개선되는 결과가 검증됐다.

프록시헬스케어의 트로마츠가 2021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오럴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트로마츠

프록시헬스케어는 의대 출신 공학박사 김영욱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프록시헬스케어는 Proximal(근접한)+Healthcare(헬스케어) 신조어로 사용자 근접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개선하는 서비스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생물 막이 치아에 생겨 잇몸의 심각한 염증을 일으키는 문제 해결을 목표로 삼아 이 분야에서 가장 편리한 서비스를 공급하자는 일념으로 개발 1년 만에 제품화에 성공했다.

트로마츠는 ‘예술 경지의 전자기파 기술’이라는 뜻으로 프록시헬스케어 기술 브랜드다. 트로마츠 칫솔은 출시 1개월 만에 미 FDA 인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트로마츠는 양치 습관과 관련 없이 잇몸염증 개선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칫솔모 경계에서 2·3cm 확장돼 트로마츠 전자기파가 퍼져 나가는 원리로 칫솔모가 직접 닿지 않는 곳의 치태를 제거한다. 지난 1월 임상시험 결과 2주 사용으로 치은염 53.6% 개선되는 결과가 검증됐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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