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유아교육학과, 남양주지역 어린이집 영유아 대상 비대면 ‘음악극 발표회’ 재능기부

중앙일보

입력 2021.05.04 13:23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는 지난 4월 16일과 29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그랜드홀에서 두차례에 걸쳐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이 남양주 지역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명작동화 음악극 발표회’를 가졌다.

이번 ‘명작동화 음악극 발표회’ 는 유아교육학과 ‘영유아예술통합교육’ 교과목을 수강한 72명 전공심화과정 학생들의 창의적인 수업 결과물로 빨간 모자, 브레멘 음악대 등 총 6개의 명작동화를 음악극으로 재구성해 공연했다.

‘명작동화 음악극 발표회’는 언텍트시대에 맞게 실시간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되어 푸른들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진접어린이집, 송능어린이집 등 3개기관의 영유아들이 라이브로 즐겁게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발표회를 주관한 임경애 유아교육학과 주임교수는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지역사회 영유아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 나눔’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예비유아교사로서 현장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복대학교 유아교육학과 전공심화과정은 교원핵심역량에 특화된 교육과정 운영, 현장실무중심 교육 등을 통하여 공립 유치원 임용고시 합격자 배출과 전문대학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우수 운영 학과로 선정된 바 있다. 그 외에도 시립 푸른들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위탁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학교는 교육부 발표 2017~2020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통합 취업률 1위에 이어, 2020년 전국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졸업생 2천명 이상) 중 취업률 전국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18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경복대는 2021년 12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학생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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