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 개막

중앙일보

입력 2021.04.27 14:42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와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가 주최하고, ㈜엑스코(대표 서장은)와 ㈜한국전기신문사(대표 양우석)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International Electric Power Industry Expo Korea 20121, 이하 EPEK 2021)’가 4월 28일 대구 엑스코 동관 1층에서 막을 올린다.

전기·전력 수요-공급 생태계 주도하는 산학연관 120개 업·단체 참여
엑스코 2전시장 개장전시회로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동시 개최

EPEK 2021은 크게 전기·전력 제품 및 기술과 관련 기업을 홍보하는 ‘전시회’와 전기·전력 기술정보 공유와 품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 그리고 전기·전력 수요-공급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품평회 및 상담회’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120개사가 315부스 부스 규모로 참가해 발전기자재, 송배전·변전기자재, 전기 플랜트 등 전기·전력 관련 혁신적인 제품 및 최신 기술을 소개한다. 보국전기공업, 하나티이씨, 하나티이씨, ㈜한국이엔씨, ㈜아이티공간, 제이에스파워텍㈜, 이디아이㈜, 삼문이엔아이, ㈜청파이엠티, 대림전설㈜, ㈜모던텍, 플랫폼베이스, 안국밸브 등이 참가한다.

경북도내 기업들의 참가도 두드러진다. ㈜미광엔텍은 친환경, 고품질, 고기술의 LED 조명을 공급하는 ㈜미광엔텍, 38년 전지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2차전지 산업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벡셀이 참여한다. 기계, 다인승 전동차, 시설관리차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특수목적 전동차 기술력 제조 및 공급 기술력을 갖춘 ㈜형제파트너도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전력 및 발전사, 협력기관이 참가해 전기·전력 공급 인프라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한국전력 배전운영처에서는 C&C Tool, 청우, 서광전기통신, 케스코물산, 프로토 하우스, 이패스, 한미전선, 제룡산업, 가온, 대림 등 배전 관련업체 10개 사와 특별관을 조성한다. 한국중부발전과 한국남부발전, 한전KPS, 한전KDN,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서부발전 등이 참가해 그린에너지사업의 방향성을 공유한다. 한국남동발전과 한국서부발전은 특별후원으로 참가한다.

이 외에도 국가철도공단, 대한전기학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건축전기기술사회, 전기철도기술사회, 전기공사공제조합, 엘비라이프,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한국전기산업연구원 등 전기·전력 관련 산·학·연·관 관련기관이 대거 참여해 그린뉴딜을 앞당길 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EPEK 2021 전시기간 중에는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 신제품발표회에서부터, 전기·전력산업 활성화와 수요-공급생태계 네트워크를 구축시켜줄 종합건설사전기담당자협의회 품평회, 발전 5개사 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산업현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주관 ‘KEC(한국전기설비기준)관련 세미나’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전기기술인 및 관련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전기학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제약 포럼을 28일에 진행한다.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는 국내 철도 운영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철도 운영기관별 전기기술관련 담당자간 기술협력교류회 및 간담회’를 29일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 진행한다. 이 밖에도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전기재해예방 기술 세미나’를 비롯해 전시회 참가기업 7개사가 참여하는 ‘참가업체 신제품신기술 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28일 오전 10시에는 ‘글로벌기업이 바라보는 전기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손장익 이사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10여건의 교육·세미나와 상담회, 설명회, 품평회, 협력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종합건설사전기구매담당자를 초청해 진행하는 건전협(종합건설사전기협의회) 품평회 및 발전사 구매상담회는 참가업체를 비롯한 수요-공급 업·단체로부터 기대를 받고 있는 부대행사 중 하나다.

종합건설사전기협의회가 주관하는 품평회에는 한진중공업,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신영건설이 참가하며, 전기관련 구매담당자가 전시기간 중에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해 제품 및 기술 품평회를 실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또, 28일 전시장내 세미나장에서 진행하는 ‘발전5개사 구매상담회’는 전기신문, 엑스코가 주관하는 행사로, 남부발전, 서부발전, 중부발전, 동서발전, 남동발전 등의 구매담당자와 참가업체 간 1:1 상담회 형태로 개최된다.

이 외에도 ▲경북도지사 전기공사 기업인 간담회 ▲컨소시엄 재직자 직무향상교육 ▲전기공사기술자(중급) 양성교육 ▲전기안전관리 기술교육 등 지원정책기관과 업·단체의 소통과 교류를 촉진시킬 간담회와, 전기·전력 산업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교육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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