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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리조트 최초 100% 예약 보장 회원권 한정 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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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국내·외에 회원제 휴양리조트 4곳을 운영하고 있는 클럽 ES리조트가 통합 회원권을 판매 중이다. 클럽 ES리조트가 현재 운영 중인 충북 제천, 경남 통영(사진), 제주 서귀포, 네팔 데우넬리 등의 리조트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회원권이다.

ES리조트

이번에 판매하는 회원권은 회원권 구입 후 가장 많이 제기되고 있는 불만 중 하나인 ‘이용하고자 하는 날짜에 예약이 되지 않는다’는 불편을 100% 해소한 프리미엄 특별회원권이다. 이 회원권을 구입하면 입회기간 동안 연간 이용일수 범위 안에서 예약을 보장받으며, 만기가 되면 분양금을 전액 반환해 준다. 또 현재 운영 중인 4개 리조트는 물론 향후 개발되는 리조트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추가로 제공되는 객실과 부대업장 할인, 객실 여유 시 사용일수 초과 이용 혜택, 일시불 가입 시 정상분양 금액의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회원권은 개인도 무기명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출시해 리조트 이용 편의를 높였다. 프리미엄 특별회원권인 만큼 업계 최초로 예약 보장을 특별 기획하고 선착순 50구좌에 한해서만 회원을 한정모집 한다.

한편 ES리조트는 회원 중심으로 운영하며, 회원을 모집할 때는 리조트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회원권을 판매하는 일부 업체와는 달리 반드시 완공 후 모집한다. 문의 02-508-2773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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