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해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량 들이받아…운전자 2명 병원 이송

중앙일보

입력 2021.04.22 11:17

업데이트 2021.04.22 11:26

부서진 음주운전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부서진 음주운전 차량.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음주운전 차량이 앞서가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22일 오전 6시 55분께 술에 취한 상태에서 부산 부산진구 한 도로를 달리던 20대 남성 A씨 BMW 승용차가 앞서가던 50대 남성 B씨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B씨 승합차는 사고 충격으로 앞으로 50m 정도 밀려나 신호대기 중인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A씨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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