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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강남 대로변 상가, 학동역 걸어서 3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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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유림개발(주)이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대로변 주거시설인 ‘펜트힐 논현’의 단지 내 상가 ‘루(Ruu) 논현’(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최근 인기리에 완판된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의 ‘펜트힐 논현’ 건물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서는 단지 내 상가다. 최근 1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치고, 2차 회사 보유분 분양에 들어갔다.

루(Ruu) 논현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되고 준공은 2021년 8월말 예정이다.

루 논현은 지하 1층이 단차로 인해 후면부가 지상에 노출돼 유동인구 유입이 쉽다. 여기에다 아이슬란드 천혜의 자연을 표현한 고급스러운 입면 설계로 시인성과 집객 파워를 높였다. 마스터리스 운영방식으로 L그룹·유명셀럽과 연계해 임대가 확정돼 있는 상태다.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강남구청역은 10분, 9호선 언주역도 12분이면 이용 가능하다.

문의 02-6434-0618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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