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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왔습니다] <[단독] “30% 수익 인증 글에 홀렸다” 암호화폐 100억 사기 의혹> 관련

중앙일보

입력

본지는 지난 2020년 12월 30일 위와 같은 제목의 보도를 했습니다. 이에 대해 ‘직장인 투자’ 온라인 카페 운영자는 “OOO거래소로부터 일종의 행정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했을 뿐 투자금을 직접 받아 운용한 것이 아니고 투자금 운용 대가를 받은 것도 아니며, 투자자에게 투자금을 거액으로 늘리도록 유도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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