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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 새 치료법 개발한 전북대병원

중앙일보

입력

전북대병원은 패혈증과 동맥경화 등 염증관련 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왼쪽부터 연구팀의 성미정, 박성광, 김원 박사.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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