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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대기업·셀럽에 임대 확정된 강남 대로변 상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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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유림개발(주)은 강남구 논현동 211-21번지 일대 서울세관 사거리 대로변에 들어서는 ‘펜트힐 논현’의 단지 내  상가 ‘루(Ruu) 논현’(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이 상가는 최근 인기리에 완판된 지하 5층~지상 17층 규모의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현재 1차 분양을 성공리에 마치고, 루 논현 갤러리에서  2차 회사 보유분 분양에 들어갔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융자 혜택이 제공되고 준공은 2021년 8월말 예정이다. 갤러리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루(Ruu) 논현

루 논현은 지하 1층이 단차로 인해 후면부가 지상에 노출돼 유동인구 유입이 쉽다. 여기에다 아이슬란드 천혜의 자연을 표현한 고급스러운 입면 설계로 시인성과 집객 파워를 높였다. 루 논현은 마스터리스 운영방식으로 L그룹·유명셀럽과 연계해 임대가 확정돼 있는 상태다. 특히 국내 최고 요식업계의 마이다스와 L호텔 30년 경력 쉐프의 콜라보로 탄생한 프리미엄 다이닝 고품격 레스토랑이 펜트힐 루논현에 입점 예정이다.

상가에서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강남구청역 10분, 9호선 언주역이 12분이면 이용 가능하며, 광역버스나 직행버스 이용도 편리하다.

배후수요가 탄탄한 강남 중심가 대로변 노른자 상가지만, 분양가는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문의 2289-1316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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