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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서울 강남 요지 대로변 역세권 주상복합 상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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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 강남의 노른자 입지 대로변에 주상복합 내 상가가 나와 눈길을 끈다. 유림개발(주)이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사거리 대로변에 회사 보유분을 특별 공급 중인 ‘루(Ruu) 논현’(조감도)이다. 이 상업시설은 최근 분양을 마친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의 지하 2층~지상 2층에 들어선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 방식이며, 5년간 연 5% 수익률을 보장해준다.

루(Ruu) 논현

루(Ruu) 논현은 마스터리스 운영방식을 적용, L그룹·셀럽과 연계해 임대가 확정된 상태다. 지하 2층엔 헬스&뷰티 업종이, 지하 1층엔 골프&헬스케어가 입점할 예정이다. 또 지상 1층에는 유명인이 운영하는 F&B와 에스테틱 등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며, 지상 2층엔 ‘하이엔드 뷰티공연클리닉’ 업종이 들어선다. 특히 국내 최고 요식업계의 미다스와 L호텔 30년 근무 경력 셰프의 컬래버로 탄생한 프리미엄 다이닝 레스토랑이 입점할 예정이다. 지하 1층은 단차로 인해 후면부가 지상에 노출돼 유동인구 유입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 고급스러운 입면 설계로 시인성과 집객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에다 아이슬란드 천혜의 자연을 표현한 디자인과 오로라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인테리어 설계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고 강남구청역·언주역도 가깝다. 문의 02-2289-1551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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