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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건조한 환절기, 발뒤꿈치 각질 고민 '원더풋'으로 싹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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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원더풋은 발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발 전용 제품이다. [사진 바디바]

원더풋은 발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발 전용 제품이다. [사진 바디바]

건조한 날씨에 발뒤꿈치 각질과 굳은살로 인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이많다. 발뒤꿈치의 묵은 각질은 제때 제거하지 않으면 피부가 갈라질 수도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발뒤꿈치 각질이 심해질 경우 일상생활의 불편은 물론, 건강에 직간접적인 문제를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발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바디바 #자연유래 보습 성분 다량 함유 #딱딱하게 굳은 각질도 쉽게 제거 #보습도 동시에 해야 개선 효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외출이 꺼려지는 요즘, 피부과나 네일샵을 가지않고 집에서 발 관리를 하는 ‘홈케어족’이 늘고 있다. 딱딱하게 굳은 각질과 굳은살을 제거하기 위해 비위생적인 거친 돌이나 날카로운 칼, 손톱깎이와 같은 도구를 사용하는 셀프케어는 위험하다. 세균에 감염되거나 상처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와 같은 정보를 알지 못한 채 부주의한 발 관리로 상처가 생겨 피부과를 찾는 사람이 많다. 발뒤꿈치는피지선이 거의 없는 신체 부위로, 각질에 취약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리 방법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 뷰티 업계에 따르면, 풋케어에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발 관리 전용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기능성이 강조된 풋케어 전문 브랜드까지 생겨 홈케어족의 관심을 끈다. 퍼스널케어 전문 브랜드 바디바의 ‘원더풋’이 대표적이다.

원더풋은 발 각질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분해하는 ‘발 각질 제거 스프레이’와 자연 유래 보습 성분 쉐어버터를 8만ppm가량 함유해 보습 효과를 배가한 ‘풋크림’ 등을 출시했다. 특히 원더풋 발 각질 제거 스프레이는 딱딱하게 굳은 발 각질도 쉽게 제거할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심한 발 각질의 경우 제거하다가 상처를 입기도 하는데, 원더풋 제품은 특허받은 액상으로 각질을 부드럽게 분해하는 성분을 함유해 갈라진 발을 상처 없이 관리해 준다.

발 각질을 제거해 보들보들해진 피부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풋크림을 마사지하듯 충분히 발라주면 좋다. 발의 피부는 다른 신체 부위와 달리 각질이 잘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피부 보습제보다 발 전용으로 출시된 제품을 사용하는 게 좋다. 풋크림을 바른 후 양말을 신으면더욱 효과적으로 수분을 유지해 발을 촉촉하게 관리할수 있다.

퍼스널 케어 전문 브랜드 바디바의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발 각질 제거 용품의 수요와 관심이 다시높아졌다”며 “소비자가 보다 쉽게 풀케어 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발 각질 제거제 스프레이와 풋파일을 묶은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어 “발각질 제거와 보습을 동시에 해야 개선 효과가 향상되기 때문에 각질 제거 후에 원더풋 풋크림을 발라줄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바디바의 원더풋 발 각질 제거제+풋파일 제품(작은 사진)은 쿠팡(coupang.com)에서 무료배송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공식 온라인 쇼핑몰(vadiva.kr)과네이버와 같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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