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REATIVE 2021] 국내 최대 직업교육 전문기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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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1’ 사회책임 부문에 선정됐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실무교육을 통해 각 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배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업교육 전문기관이다. 지난해 2월, 학교 자체적으로 ‘코로나-19-방역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통해 대면·비대 병행 교육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도 받았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는 철저한 학사관리와 취업지도를 통해 지난 26년간 99.1%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중등교장협의회 6000여 명의 교장이 인정한 실무 고등교육기관이기도 하다. 그뿐만 아니라, 상위 학위 취득과 해외 유학의 길도 열어주고 있다. 직장인과 만학도를 위한 ‘주1일 학위과정’ 개설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특별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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