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심할 때 질병 예방 요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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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등 호흡기질환자, 노약자, 영유아 등은 가급적 외출을 삼간다.

△황사가 방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닫는다.

△외출할 때는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옷을 착용한다.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렌즈 대신 안경을 쓴다.

△외출 전후로 물을 충분히 마신다.

△외출 뒤에는 손, 발, 얼굴 특히 눈을 깨끗이 씻는다.

△가습기, 젖은 빨래 등을 이용해 실내 습도를 올린다.

△채소, 과일 등의 농수산물은 충분히 씻은 뒤 먹는다.

△식품을 가공하거나 조리하는 사람들은 손을 철저하게 씻는다.

자료: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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