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텅빈 달걀 판매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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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텅빈 달걀 판매대

텅빈 달걀 판매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급등한 달걀 가격을 잡기 위해 정부가 설 전에 수입 달걀 2000만 개를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수입한 물량은 한 판(30개)에 4450원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산(특란) 소비자가격은 한 판에 7350원(지난달 29일 기준)으로 평년 대비 37.3% 올랐다. 1일 서울의 한 마트 달걀 판매대가 군데군데 비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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