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미세먼지? 국립한경대 동시저감 무전원 프리필터

중앙일보

입력 2021.01.22 17:50

국립한경대학교(총장 임태희) 한국미래융합기술연구원(원장 정명규)은 COVID-19와 미세먼지를 효율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소형무전원 정전식프리필터 (Washable Electrostatic Ac Furnace Filter)를 개발하여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최근 계절 특성으로 미세먼지가 다시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였고  전 세계적 COVID-19여파로 밀폐된 실내외 환경성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환경부(장관:한정애)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유제철)의 미세먼지 사각지대 해소관리 기술개발사업의 실증화과제(‘20년5월 선정)로 개발된 이 제품은 5중구조를 갖는 필터로써, 양전하가 코팅된 PP(Poly-propylene)와 PU(Poly-Urethane)가 조합된 필터로 전원을 공급하지 않아도 정전기를 띄고 있어, 세척을 통해 방출되기 전까지 정전기 필터층 내부의 공기 중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유지한다.

또한 필터에는, 박테리아, 세균, 곰팡이등을 제어 및 제거하고, 악취 저감을 위해 특수항균제를 개발하여 코팅하였다.

미세먼지뿐만이 아닌, 악취와 부유미생물의 동시 저감이 가능하여 뛰어난 내구성과, 간단한 세척방법(물세척형)을 갖는 필터로써 유지관리 비용은 적고 사용수명(반영구적 사용가능)은 높은 장점이 있다.

정명규원장은 실용성과 경제성을 위해 기존 일회용 필터를 대체하도록 설계하여, 일회용 필터보다 25배 이상 효과적으로 미세먼지와 공기중 오염원을 저감 시키고 전기연결이 필요하지 않으며 기존 프리필터(데미스터 등)을 대체 가능하다고 하였다.

임태희총장은 앞으로도 큰 틀에서의 환경문제는 지속 가능한 정책과 현실 가능한 기술이 공존해야 하고 작은 범위에서의 실증화기술을 시작으로  공감대를 형성해야한다고 하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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