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독립운동가 최재형상 받는다 "친일재산 귀속 노력"

중앙일보

입력 2021.01.22 11:02

업데이트 2021.01.22 11:52

추미애 법무부 장관. 중앙포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중앙포토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이 구성한 단체인 광복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독립운동가 최재형상'을 시상한다.

광복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에서 최재형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복회는 "추 장관은 법무부 장관 재임 동안 이명박 정부가 중단시킨 친일재산 국가귀속을 다시 시작했다"며 "일제로부터 후작 작위 받은 이해승의 친일재산 등 총 171필지 공시지가 520억원(시가 3000억원)의 국가귀속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했다"고 시상 이유를 설명했다.

최재형상은 러시아에서 항일투쟁을 펼친 최재형 선생을 기리기 위해 광복회가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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