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떠나기 위해 전용 헬기에 오르고 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로 옮겼다. 아래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19일 정치적 고향인 델라웨어주에서 고별 연설을 하기 위해 2015년 숨진 바이든 장남의 이름을 딴 ‘조셉 보 바이든 대위 주방위군 기지’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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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을 떠나기 위해 전용 헬기에 오르고 있다. 트럼프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로 옮겼다. 아래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부가 19일 정치적 고향인 델라웨어주에서 고별 연설을 하기 위해 2015년 숨진 바이든 장남의 이름을 딴 ‘조셉 보 바이든 대위 주방위군 기지’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 [AP·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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