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방] 나남출판사 사장 겸 주필 배명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배명복

배명복

나남출판사(대표 조상호)는 4일 배명복(61·사진) 전 중앙일보 대기자를 사장 겸 주필에 선임했다. 배 전 대기자는 36년간 중앙일보에서 파리특파원·논설위원·칼럼니스트 등을 지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