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정주영 명예회장 자서전 독후감 대회 개최

중앙일보

입력 2020.12.14 11:00

업데이트 2020.12.14 19:48

아산사회복지재단은 내년 3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0주기를 맞아 정 회장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의 독후감 대회를 연다. 사진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은 내년 3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20주기를 맞아 정 회장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의 독후감 대회를 연다. 사진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아산재단 설립자이자 옛 현대그룹 창립자인 고(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자서전 ‘이 땅에 태어나서’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

내년 정 명예회장 20주기(3월 21일)를 맞아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고등학생 ▶대학생·대학원생·일반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대상 1명에겐 상금 1000만원, 금상(부문별 1명)에 중·고등학생 500만원, 대학생·대학원생·일반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총 49명에게 1억100만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 땅에 태어나서’를 읽고 중·고등학생 부문 참가자는 200자 원고지 15매(A4 3매) 내외, 대학생·대학원생·일반 부문 참가자는 200자 원고지 20매(A4 4매) 내외의 독후감을 작성하면 된다. 아산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나 우편, e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내년 1월 5일~2월 25일 접수를 하며 소설가, 문학 평론가, 시인, 대학교수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위원장 김수현 작가)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내년 3월 수상 결과를 발표한다.

이동현 기자 offr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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