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보경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은 제22회 심청효행대상에 전북 군산 나포중 3학년 백보경(사진) 학생을 선정했다. 백 양은 청각장애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홀로 간호하며 보살펴왔다. 다문화효부상 대상은 전남 영광의 코른네쓰, 다문화도우미대상은 사단법인 울진군다문화가족회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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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경
가천문화재단(이사장 윤성태)은 제22회 심청효행대상에 전북 군산 나포중 3학년 백보경(사진) 학생을 선정했다. 백 양은 청각장애 어머니가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홀로 간호하며 보살펴왔다. 다문화효부상 대상은 전남 영광의 코른네쓰, 다문화도우미대상은 사단법인 울진군다문화가족회를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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