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일반 [속보] 7만900원에 거래···삼성전자 또 신고가 새로 썼다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업데이트 정보 더보기 앱에서 읽기 문병주 기자 구독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삼성전자가 또 신고가를 새로 썼다. 4일 오전 9시2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1100원(1.72%) 오른 7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기록했던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뉴스1 이날 코스피가 전거래일 대비 9.12포인트 오르며 2705.34로 시작하는 등 2700선을 돌파한 영향으로 금융투자업계는 파악하고 있다.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