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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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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0 00:00 ~ 2021.09.20 08:46 기준

총 1,374개

  • 이게 변속기였어? 차 한가운데 크리스털 박은 GV60 신기술[주말車담]

    다음달께 출시될 GV60은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한 차량이자 제네시스 브랜드가 내세우는 다재다능한(Versatile) 고급차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2015년 11월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 대형 세단 ‘제네시스 EQ900(이하 EQ900)’은 운전자의 신체 조건별로 최적의 운전자세를 추천 및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지난해 1월 제네시스 첫 SUV로 출시된 GV80에는 세계 최초로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기술(RANC, Road-noise Active Noise Control)과 운전 스타일 연동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ML, Smart Cruise Control-Machine Learning) 기능이 실렸다.

    2021.09.19 07:00

  • 최태원이 키운 ‘130조 황금알’ SK배터리 23년 만에 독립

    SK이노베이션은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를 SK배터리(가칭)와 SK E&P(가칭)로 분할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에서 배터리 사업을 총괄하는 지동섭 사장이 신설 법인인 SK배터리의 대표로 유력한 것으로 회사 안팎에 알려졌다. 현재 SK이노베이션 석유개발을 총괄하는 명성 대표가 SK E&P 대표를 맡을 것으로 회사 안팎에 알려졌다.

    2021.09.17 00:04

  • 최태원 父子의 40년 꿈…SK 전기차 배터리 신생법인 설립

    SK이노베이션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 E&P 주식회사(가칭)’의 물적분할안을 의결했다. SK배터리 주식회사는 전기차용 중대형 배터리 생산을 비롯해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사업, ESS(에너지 저장장치) 사업을 맡는다. SK이노베이션 배터리사업의 분사로 SK그룹의 에너지 사업은 전기차 배터리 개발과 생산,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사업(BaaS),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등 배터리 관련 사업에 무게 중심을 두게 됐다, SK그룹은 1980년 유공을 인수하면서 석유화학 사업을 그룹의 큰 사업군으로 성장해왔다.

    2021.09.16 11:32

  • [속보]SK이노베이션, 임시주총서 배터리 사업 분사 결의

    SK이노베이션이 임시 주주총회을 열고 배터리 사업 분사를 결의했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 E&P 주식회사(가칭)’의 물적분할안을 의결했다. SK이노베이션의 지분율은 올해 반기 기준 ㈜SK 등 특수관계인 33.4%, SK이노베이션 자기주식 10.8%, 국민연금 8.1%, 기타(외국인 및 국내 기관, 개인주주) 47.7% 등이다.

    2021.09.16 10:30

  • "전기차 10만대면 화력발전 1기 발전량 뽑는다"…ESS의 '마법'

    현대자동차그룹은 15일 "미국 최대규모 공영 전력 발전사인 CPS에너지, OCI솔라파워와 함께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ESS 구축 및 전력 시스템 연계 실증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센터장은 "ESS 시장에 재진출함으로써 ‘차량용 배터리 생산→ESS로 재사용→폐배터리 재활용(원재료 추출)’으로 이어지는 배터리 사업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V2G 차량이 약 10만 대 보급될 경우 화력발전소 1기의 발전 용량에 준하는 500MW 전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시험적으로 하반기 출시한 기아 EV6 시트 하단에 이 차를 ESS처럼 사용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용 220V 소켓을 설치했다"고 말했다.

    2021.09.15 16:27

  • 취업준비생들 머릿 속에 담긴 4대 그룹 이미지는?

    중앙일보는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함께 대학생·취준생 1426명을 대상으로 4대그룹 기업의 이미지를 설문 조사했다. 30대 중후반 남성으로 키는 175~179cm, 보통 체형에 계란형 얼굴을 가진, 유행을 타지 않는 정장 차림의 연구·개발(R&D)직 남성의 모습이다. 김동후 중앙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는 "리딩 브랜드의 권위적 측면과 보수적 측면이 부각된 것 같다"며 "유행을 타지 않는다는 것은 시장을 주도하면서 그 위치가 흔들리지 않는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해석했다.

    2021.09.15 00:04

  • [단독]취업땐 이런 모습? "삼성은 정장, 현대차 작업복, LG는…"

    그 결과 2008∼2015년 조사에서 정장차림의 남성 이미지였던 현대차그룹은 작업복을 입은 도시 남성으로, 삼성전자는 30대 후반의 정장차림의 연구개발직 남성 이미지인 것으로 조사됐다. 30대 중후반 남성으로 키는 175~179cm, 보통 체형에 계란형 얼굴을 가진 유행을 타지 않는 정장차림의 연구개발직 남성의 모습이다. 정보기술(IT) 분야쪽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김규성(27)씨는 "업종, 진취성, 문화, 신뢰도 등을 종합한 모습이 삼성의 이미지에 반영된 것 같다"며 "취직한다면 이런 모습의 직장인으로 인식되겠다는 예상이 된다"고 말했다.

    2021.09.14 16:41

  • 볼보, SKT가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장착한 신형 XC60 공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적용한 첫 모델인 신형 XC60을 14일 공개했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IT기술과의 융합으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핵심 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건 높은 안목을 지닌 고객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신형 XC60이 제시하는 더욱 안전한, 그리고 스마트한 주행을 통해 진정한 모빌리티의 진화를 경험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내에는 저공해 가솔린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마일드 하이브리드(B5ㆍB6)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T8) 3가지 파워트레인이 조합된 5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2021.09.14 13:51

  • “후손·인류 위한 투자” 정의선의 로봇전쟁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로보틱스 기술에 대한 투자와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후손과 인류의 편안함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지난달 인간을 닮은 로봇(휴머노이드)인 테슬라봇의 개발 계획을 밝혔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일본 도요타, 중국 샤오펑(전기차 스타트업) 등도 로봇 개발 경쟁에 가세했다.

    2021.09.14 00:02

  • 車회사들 '트랜스포머 전쟁'…현대차-테슬라 로봇 경쟁, 왜?

    그는 지난 10일 로봇개와 휴머노이드 등 로봇 3종을 선보이며 테슬라의 로봇 개발 선언에 환영 의사를 표명했다. 이에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달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휴머노이드 ‘테슬라 봇’을 개발해 내년에 공개하겠다고 선언했다. 13일 글로벌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나 테슬라 외에도 제너럴모터스(GM), 포드, 도요타 등은 물론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까지 로봇 개발 경쟁에 가세하고 있다.

    2021.09.13 15:15

  • 도심선 알뜰 정숙, 산속선 거친 야생마...바이든도 엄지척 車

    랭글러 4xe는 전기 모터로만 구동하다 배터리 에너지를 모두 소모하면 엔진이 돌아가며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변신한다. 시승 코스는 이달 9일부터 태백시와 강원도관광재단 주관으로 만든 국내 최초 브랜드 전용 트레일 코스로 지프 와일드 트레일(Jeep Wild Trail)이란 이름도 붙였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지프 와일드 트레일 행사에 참석해 "랭글러 4xe는전동화 모델의 시작"이라며 "4xe와 이번에 준비한 지프 와일드 트레일은 지프 팬들에게 대체할 수 없는 경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11 08:00

  • 정의선이 탐한 로봇 3총사…로봇개·휴머노이드·바퀴로봇 전격 공개

    사운더스 CTO는 "매년 5000억개의 상자가 사람 손으로 이동하는데, 트럭에서 짐을 내리는 작업은 창고 업무 중 가장 부상이 빈번히 발생하는 작업"이라며 "스트레치가 트럭 화물 하차를 완전히 익히면 팔레트 구성, 주문 맞춤 화물 분류와 같은 창고 작업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플레이터 CEO는 "최신 로봇인 스트레치는 창고 자동화를 위해 특별히 제작됐으며 첫 번째 작업은 트럭과 컨테이너에서 상자를 내리는 것"이라며 "매년 5000억 개 이상의 상자가 사람들에 의해 수동으로 이동되고 있으며 끊임없는 반복과 과중한 부하로 인해 창고 업무 중 가장 부상이 빈번히 발생하는 작업으로 스트레치가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소개에 대해 현대차그룹은 "로봇의 보행 기술은 곧 자율주행 기술인 데다 제조나 물류 현장을 효율화하는 데도 필요하다"며 "앞으로 인명 구조ㆍ안내 서비스에 필요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9.10 13:06

  • 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협상 결렬…중기부가 결론 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주축이 돼 완성차 업계 및 중고차 업계와 함께 구성한 ‘중고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는 전날 열린 완성차업계의 중고차시장 진출 관련 최종 협상에서 결렬 선언을 하고 중소벤처기업부로 안건을 넘기기로 했다. 지난 6월 출범한 중고차매매산업 발전협의회는 3개월 안에 완성차와 중고차 업계 간 집중 협상을 통해 합의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지난달까지 합의안 도출에 실패한 뒤 일주일간의 추가 협상에도 성과를 내지 못했다. 중고차 업계는 거래 대상 중고차를 모두 공익입찰플랫폼에 올리고, 완성차 업계와 중고차 업계가 공개 입찰로 차를 매입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2021.09.10 10:42

  • 다 쓴 배터리로 전기차 가격 잡는다고?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면 전기차 가격의 30~40%를 차지하는 배터리 원가도 낮추고, 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가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개발에 가장 적극적인 곳은 미국의 레드우드 머티리얼즈(이하 레드우드)다. 기아는 폐배터리를 셀 단위로 분해하고, SK이노가 리튬·니켈·코발트 등 양극재용 금속자원을 회수해 전기차 배터리에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2021.09.10 00:04

  • 현대차·테슬라, 전기차 이어 이번엔 '폐배터리 재활용' 경쟁

    기아는 폐배터리를 셀 단위로 분해하고 SK이노베이션이 리튬ㆍ니켈ㆍ코발트 등 양극재용 금속자원을 회수해 전기차 배터리에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김철중 SK이노베이션 전략본부장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에도 이 프로세스를 적용해 친환경 모빌리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높일 것"이라며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발생 및 국토의 환경적 부담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중 국내 배터리 업체들의 주력 제품인 리튬이온계열의 경우 리튬ㆍ니켈ㆍ코발트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배터리 가격의 60% 정도 된다.

    2021.09.09 17:07

  • 애플카 프로젝트 총책임자, 포드로 되돌아간 까닭은?

    애플카 프로젝트를 총괄하던 책임자가 미국 자동차 업체인 포드로 자리를 옮기면서다. 필드는 포드에서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과 ‘커넥티드카’(정보통신 기술과 연결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차량) 전략을 이끈다고 블룸버그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애플은 2014년부터 자체 개발한 배터리와 자율주행 기능을 탑재한 애플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21.09.09 00:04

  • 포드에 뒤퉁수 맞은 애플…포드, '애플카' 총책임자 영입

    포드는 7일(현지시간) 애플카 프로젝트 ‘타이탄’을 주도해온 더그 필드 애플 부사장을 ‘다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날 블룸버그통신ㆍ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필드는 포드에서 자동차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외부와 정보를 주고받는 커넥티드카 전략을 이끌 예정이다. 대만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디지타임스는 최근 애플이 2024년까지 전기차 양산을 위해 최근 한국과 일본을 방문, 자동차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2021.09.08 11:37

  • [주말車담]‘대륙의 실수’ 샤오미, 중국 전기차 시장서 일 내나

    테슬라를 위시한 글로벌 제조사는 물론 물론, 중국 본토의 제조사와 스타트업까지 진입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삼는 정보기술(IT)·가전업체 샤오미가 가세했다. 그는 전기차 사업 진출에 대해 "전기차 사업은 내 인생의 마지막 기업가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했다. 레이 회장은 "스마트 전기차는 스마트 라이프에서 없어선 안 될 요소"라며 "사물지능(AIoT) 생태계를 확대하는 기업으로 전기차 사업 진출은 당연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2021.09.04 09:00

  • 비행기 일등석 변신…아우디 전기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가 전기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Grandsphere)’를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위급한 도로 상황에서도 운전자의 스티어링휠이나 브레이크 조작이 필요 없이 차량이 알아서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수준이다. 운전자의 조작이 필요 없는 자율주행 4단계에서는 앞 좌석이 최대 60도까지 뒤로 기울어져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동안 앞줄 승객이 완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21.09.03 10:37

  • 정의선의 승부수, 제네시스 전기차만 만든다

    영상에 등장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제네시스는 완성된 라인업(제품군)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2일 코스피 시장에서 현대차(시가총액 9위)는 카카오뱅크(11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지난달 6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장한 카카오뱅크는 한때 현대차를 추월하고 시가총액 9위에 오르기도 했다.

    2021.09.03 00:04

  • 정의선의 도전, "2025년부터 제네시스 신차는 전기차만 출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럭셔리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는 완성된 라인업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발표는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의 시작점이자 제네시스가 혁신적인 비전을 통해 이끌어갈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제네시스는 연료 전지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를 통한 ‘듀얼 전동화’ 전략을 통해 2025년부터 제네시스가 출시하는 모든 신차들을 수소 또는 배터리 전기차로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오는 2030년까지 총 8개의 모델로 구성된 수소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40만 대까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1.09.02 09:47

  • HMM 노사 막판 임금 협상 진통…2일 추가 협상키로

    국내 최대 국적선사인 HMM(옛 현대상선)의 노사 대표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놓고 1일 오후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이날 합의를 보지 못하고 2일 협상을 더 진행하기로 했다. 앞서 육상노조는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791명 중 755명이 참여해 739명(투표자 대비 97.88%)이 찬성했고, 해상 노조는 투표자 대비 92.1%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 한편, HMM 해원노조는 1일 오후 8시~12시에 이어 2일 오전 10시부터 8시간 동안 선상에서 현수막과 피켓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국해운노동조합협의회도 성명서에서 "HMM 사측은 해상 직원들의 요구가 해상 노동의 가치 회복과 생존권 사수를 위한 요구임을 명심하고 해상직원의 요구에 전향적인 화답을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2021.09.01 23:21

  • 차 만들다 광산 찾는 테슬라…불붙은 배터리 내재화 경쟁

    미 전기차 전문매체 테슬라라티는 "테슬라가 글로벌 배터리 업체들과 개발 중인 원통형셀인 4680셀의 완성도가 높아져 조만간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벤츠의 올라 샬레니우스 CEO는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대대적인 자본 재분배가 병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2025년 3개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하고 배터리를 자체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선임연구원은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생산 내재화에 나선다 해도 대규모 투자 여력은 제한적"이라며 "국내 배터리 3사의 지난 10년간 투자금액 약 22조원쯤 될 정도여서 당분간은 진입장벽을 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1 17:09

  • 정몽구, 백신혁신센터에 100억 기부

    정 명예회장은 "현대차그룹을 성원해주신 국민께 도움이 되기 위해 국산 백신 개발에 기여할 백신혁신센터에 기부하게 됐다"면서 "감염병을 극복해 건강과 행복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정몽구 백신혁신센터’를 운영할 고대병원에 전달돼 글로벌 감염병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백신 개발과 연구 인프라 확충 등에 사용된다. 이날 기부금 약정 체결식에는 정 명예회장을 대신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참석했고, 김재호 고려중앙학원 이사장, 정진택 고대 총장과 김영훈 의무부총장, 현대차그룹의 김걸·공영운 사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2021.09.0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