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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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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00:00 ~ 2021.10.22 09:01 기준

총 1,414개

  • 차값 낮춰 ‘중심’ 잡았다, 테슬라 3분기 순익 390% 폭증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 3분기에 16억2000만 달러(약 1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테슬라가 분기 기준으로 순이익 10억 달러를 넘긴 건 지난 2분기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3분기 테슬라가 출고한 전기차의 대부분(96%)은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모델3과 모델Y가 차지했다.

    2021.10.22 00:04

  • 테슬라, 車반도체 부족에도 1.9조 최대 분기순익 '고속 주행'

    테슬라가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난에도 불구하고 3분기에 순이익만 1조9000억원이 넘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한편 이날 CNBC는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투자자를 상대로 실시한 조사 결과 응답자의 63%가 "장기적으로 봤을 때 스페이스X가 테슬라의 시가총액을 넘어설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모건 스탠리는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의 우주선이 통신, 교통, 지구 관측 및 기타 우주 관련 영역 등에 광범위하게 쓰일 것이라 기대하면서 잠재성을 높이 산 것으로 풀이했다.

    2021.10.21 09:37

  • 직원 180명 전기버스 회사, 4800명 쌍용차 새 주인 된다

    직원 180명의 전기버스 회사가 직원 4800여명의 완성차 업체 쌍용자동차를 인수한다. 서울회생법원은 20일 오후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EY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이엘비엔티 컨소시엄 두 곳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한 의견을 보고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법원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후 강영권 대표는 "에디슨모터스는 전기차 모터·배터리·자율주행 기술 등에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다"며 "쌍용차가 가진 차량의 장점과 시너지를 낸다면 당장 내년 연말이라도 흑자를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인수에 뛰어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1 00:04

  • 쌍용차 이번엔 팔릴까…우선협상대상자로 에디슨모터스 선정

    서울회생법원은 20일 오후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EY한영회계법인으로부터 에디슨모터스 컨소시엄과 이엘비엔티 컨소시엄 두 곳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에 대한 의견을 보고받고 이같이 결정했다. 법원의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후 강영권 대표는 "에디슨모터스는 전기차 모터·배터리·자율주행 기술 등에서 알려진 것보다 훨씬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다"며 "쌍용차가 가진 차량의 장점과 시너지를 낸다면 당장 내년 연말이라도 흑자를 될 수도 있다. 강 대표는 또 "자금 조달은 (투자하기로 한 사모펀드 등과) 얘기가 잘 되고 있다"며 "우리가 준비한 금액에 더해 쌍용차 자산을 담보한 추가 대출 7000억~8000억원이면 충분히 (회생에) 가능할 금액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1.10.20 18:41

  • [경제브리핑]제네시스 ‘GV70’ 美 모터트렌트 올해의 SUV 선정

    제네시스는 미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2년 올해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에 GV70이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모터트렌드는 안전성, 효율성, 가치, 진보적 디자인, 엔지니어링 우수성, 주행성능 등 6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차량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35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최종 후보에는 포드 브롱코와 머스탱 마하-E, 지프 그랜드체로키 랭글러, 기아 쏘렌토, 폴크스바겐 ID4 등이 올랐다.

    2021.10.20 10:47

  • LG엔솔, 북미 넘버3 스텔란티스와 배터리 손잡았다

    익명을 원한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공장 부지는 북미 지역에서 유력 후보지를 두고 최종 검토 중"이라며 "내년 2분기에 착공해 2024년 1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4년까지 북미 지역에서 150GWh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러면서 2030년까지 유럽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의 70% 이상, 미국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의 40% 이상을 전기차로 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1.10.19 00:04

  • LG엔솔, GM 이어 스텔란티스와 합작…수주액 200조 돌파할 듯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위해 제너럴모터스(GM)에 이어 스텔란티스와도 손을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은 18일 스텔란티스와 북미 지역에 연간 4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셀과 모듈 생산 능력을 갖춘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스텔란티스와의 합작법인 설립은 양사간 오랜 협력 관계에 있어 또 하나의 기념비적인 이정표"라며 "스텔란티스와 함께 양사의 선도적인 기술력 및 양산 능력 등을 적극 활용해 북미 전기차 시장에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배터리 솔루션 업체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8 15:13

  • 머스크 "테슬라 투자했어야지"…中전기차 3400% 번 버핏 조롱

    자신의 개인재산이 약 2300억 달러(약 273조원)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1300억 달러)와 버핏(1030억 달러)의 재산을 합한 것보다 많다는 자랑이다. 버핏의 투자회사인 버크셔 헤서웨이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전기배터리 및 전기차 생산 회사인 BYD에 2008년 2억3200만 달러를 투자해 BYD 지분 8%를 획득했다. 마켓인사이더는 버크셔 헤서웨이의 BYD 지분율 8%를 고려하면 보유 지분 가치가 79억 달러로 불어났다고 전했다.

    2021.10.18 11:20

  • 테슬라 잡은 500만원 中전기차…120㎞만 달리는데 왜

    특히 전기 경차 홍광 미니를 히트시킨 우링은 물론 비야디(BYD), 3대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꼽히는 샤오펑, 니오, 리오토 등이 전기차 경쟁에 속속 가세하고 있다. 1월부터 9월까지로 보면 중국 자동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55만대 증가했고, 그 중 전기차는 139만대로 전체 증가의 94%나 차지했다. 홍광 미니는 지난해 8월에 출시된 이후 줄곧 테슬라의 ‘모델3’과 ‘모델Y’보다 더 많이 팔리며 전기차 판매량 1위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2021.10.17 15:42

  • 배터리업계 “충전 시간 줄여라”…음극재에 사활 건다

    김씨는 "휘발유 주유 시간과 (전기차 배터리) 충전 시간에 큰 차이가 없다면 전기차를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전기차 배터리의 충전 시간을 줄이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 배터리의 급속 충전을 돕고 수명을 늘리면서 생산 원가를 낮추는 ‘저팽창’ 흑연 음극재를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2021.10.15 00:04

  • 충전 시간 줄여라…배터리 기업들 ‘이것’에 사활건다는데

    LG에너지솔루션ㆍSK온ㆍ삼성SDI 등 ‘K-배터리’ 3사가 집중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경우 1회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를 늘리기 위해서는 양극재의 에너지 밀도를 높여야하지만, 충전 시간을 줄이는 데는 음극재 기술이 중요하다. 이요한 포스코케미칼 팀장은 "인조흑연 음극재는 안정성이 높고, 리튬이온의 이동 속도를 높여 충전 효율에 강점이 있으나 원료와 공정상의 이유로 생산 원가가 높아지는 한계점이 있다"며 "제품은 생산 원가까지 낮출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김우경 밸류크리에이션센터 팀장은 "현재 배터리에 흑연 음극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효율성 측면에서 실리콘 배터리가 낫기 때문에 계속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며 "실리콘 원가가 비싸기 때문에 얼마나 가격 효율적으로 생산해 내는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2021.10.14 16:27

  • 포스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영업이익 첫 3조원 돌파

    포스코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하면서 분기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포스코는 13일 공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조1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2%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71.88%, 784.62% 증가한 수치로 별도 기준으로도 사상 최대다.

    2021.10.13 17:00

  • LG "1조4300억", GM “2조2700억”…볼트EV 리콜비 8000억 차이 왜?

    미국 GM(제너럴모터스)과 LG가 GM의 전기차 볼트의 화재에 대해 배터리를 리콜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양측의 리콜비용 예상액이 8000억원 이상 차이가 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실판 아민 GM 글로벌 구매 및 공급망 담당 부사장은 "LG는 GM의 가치 있는 공급업체며 이번 리콜 비용을 분담하기로 한 합의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충당금은 향후 발생 가능한 비용을 회사가 합리적으로 추정해 설정하는 것이므로 회사별로 설정액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면서 "LG는 최근 GM과의 리콜 합의에 따라 구형 배터리의 경우 전체를 교체하고, 신형 배터리는 선별 교체한다는 기준으로 1조4256억원을 추산했다"고 설명했다.

    2021.10.13 11:19

  • “전기트럭이 상용화 유리…수소트럭은 정책 뒷받침돼야 성공"

    현재 만트럭 등 유럽 제조업체들은 전기트럭을, 현대자동차는 수소트럭을 중심으로 미래 시장을 준비중이다. 유럽자동차 시장 2위이자 국내에서 볼보ㆍ스카니아ㆍ다임러 브랜드의 수입 상용차들과 경쟁하고 있는 만트럭은 최근 한국을 아시아 13개국 지역 본부이자 거점으로 선정했다. 한국을 아시아 13개국 지역 본부이자 거점으로 선정한 이유는.

    2021.10.12 11:16

  •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 만들어야”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사내포럼 등을 통해 "그룹의 모든 활동이 인류의 삶과 안전·행복에 기여하고 다시 그룹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멕스의 개발자에게 "인류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니 최선을 다해 개발해야 한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는 차량 가운데 전동화 모델의 비중을 2040년 80%까지 올릴 계획이다.

    2021.10.12 00:04

  • 정의선 “미래 세대 위한 책임과 의무" …현대차 회장 취임 1년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사내 포럼 등을 통해 "그룹의 모든 활동이 인류의 삶과 안전·행복에 기여하고 다시 그룹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하반신 마비 환자의 보행을 돕기 위한 의료용 착용 로봇 멕스(MEX)의 개발자에게 "이 기술이 필요한 사람은 소수일 수 있지만 우리는 그분들의 꿈을 현실로 이뤄줄 수 있다"며 "인류에게 꼭 필요한 기술이니 최선을 다해 개발해야 한다"고 격려했다. 크래인 오토모티브뉴스 발행인은 지난 7월 정몽구 명예회장의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현대차그룹이 정 회장의 리더십 아래 자동차 제조기업에서 미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고, 그룹의 미래 방향성은 고객·인류·미래와 사회적 공헌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2021.10.11 15:00

  • 운전대도 접었다 편다…자율주행용 '폴더블 핸들' 개발 성공

    운전자의 조작이 필요 없는 완전 자율주행을 할 때 운전대(스티어링 휠)를 완벽히 접어 수납하는 시스템을 현대모비스가 개발했다. 완전 자율주행 모드에서 운전대를 접을 경우, 운전자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의 조향 시스템은 이런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2021.10.11 11:00

  • 勞·勞의 '스타리아 몸싸움'···현대차 전주공장, 8000대 챙겼다

    현대자동차 노조원끼리 생산 공장을 놓고 몸싸움까지 벌였던 ‘스타리아’를 현대차 전주공장에서도 연간 8000여 대를 생산하게 됐다. 7일 현대차 노사는 울산공장에서 제4차 고용안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울산4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타리아’ 일부 물량을 전주공장으로 이관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 때문에 일자리 감소 등 지역경제가 위기에 처하자 전주공장 노조는 울산4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타리아’ 물량 일부를 기존 상용차 라인을 개조해 생산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고용안정위원회에 요청했다.

    2021.10.07 16:30

  • 배터리 또다른 전쟁, 광물을 확보하라

    6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리튬·니켈·코발트 가격은 전년 대비 29~193% 폭등했다. 리튬·니켈·코발트는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양극재를 구성하는 원자재로, 배터리 가격의 3분의 1을 차지한다. 니켈은 t당 1만7800달러(약 2100만원)로 지난해 대비 29% 상승했고, 지난달에는 t당 2만240달러까지 치솟아 언제 다시 가격이 뛸지 모른다.

    2021.10.07 00:03

  • "호주·인도네시아를 잡아라"…배터리업체, 광물 확보전 막 올라

    전창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니켈과 코발트 가격은 양극재 가격과 상관도가 높다"며 "최근에는 니켈 함량 비중을 80% 이상으로 높인 하이니켈 배터리의 수요가 확대되면서 니켈 가격이 동향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아의 EV6를 시작으로 기아는 폐배터리를 셀 단위로 분해하고 SK이노베이션은 자체 기술로 리튬ㆍ니켈ㆍ코발트 등 양극재용 금속자원을 회수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에 활용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월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Ultium Cells)가 캐나다의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업체 리-사이클(Li-Cycle)과 배터리 재활용 계약을 맺기도 했다.

    2021.10.06 16:54

  • 전기요금 올랐는데, 전기차 괜찮을까

    지난 7월에는 한전이 전기차 충전에 적용하는 특례 할인율을 축소한 게 요금 인상의 원인이었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전기차 충전소(환경부 운영 충전기 기준)의 요금은 50㎾ 충전할 때 1㎾h당 292.9원, 100㎾h를 충전할 때는 1㎾h당 309.1원이다. 다만 한전의 전기차 특례 할인율에 맞춰 요금을 조정하고 있다고 김 과장은 덧붙였다.

    2021.10.06 00:04

  • 전기차주, 전기요금 인상에 '한숨'…"특례할인도 곧 0된다"

    여기에 정부의 전기차 충전요금 특례할인폭도 갈수록 줄고 있어 전기차 충전요금 인상도 시간 문제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5일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전기차 충전소(환경부 운영 충전기 기준) 요금은 50kW 충전시 1kWh당 292.9원, 100kWh 충전 시 1kWh당 309.1원이다. 김효정 환경부 대기미래전략과장은 "급속충전기의 경우 전국 시설 중 40% 정도를 환경부에서 운영하고 있어 그 충전 가격이 업계의 기준 가격이 되고 있다"며 "환경부에서 가격을 올리지 않았으니 다른 충전소도 그럴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10.05 18:00

  • 현대차 9월 판매 22% 급감…차량 반도체 부족, 생산차질 지속

    현대차는 9월 국내 4만3857대, 해외 23만7339대 등 총 28만1196대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3% 줄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반도체 수급 차질 탓에 차량 생산이 원활하지 못했고, 추석 연휴로 인해 생산 시간도 줄어든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아 역시 9월 글로벌시장에서 국내 3만5801대, 해외 18만7792대를 더한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한 22만3593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2021.10.01 17:15

  • 美 캘리포니아 무인택시 다닌다…구글·GM 상업용 배차 승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교통국은 9월30일(현지시간) 미국 자율주행 기업 크루즈와 웨이모에 캘리포니아주에서 상업용 무인승용차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줬다. 1일 CNBCㆍ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크루즈는 캘리포니아주 교통국으로부터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샌프란시스코의 지정된 지역 내에서 시속 30마일(48km) 이내의 속도로 상업용 자율주행차를 운행할 수 있다. 크루즈의 정부 업무 및 사회 담당 수석 부사장 롭 그랜트는 "순수 전기, 자율 주행 및 공유 차량을 통해 도시에서 더 안전하고, 더 우수하고, 저렴한 교통 수단을 제공한다는 우리의 사명을 달성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밝혔다.

    2021.10.0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