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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주 중앙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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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00:00 ~ 2021.12.03 11:25 기준

총 1,459개

  • 롯데도 난다…에어택시 전쟁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지난달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인천시 등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실증 비행을 추진하는 협약을 맺었다. 정부의 에어택시 상용화 목표 시점(2025년)보다 앞선다. 윤문길 항공대 경영학 교수는 "(에어택시가) 상용화하면 시장이 크게 확장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기체 개발이나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2.03 00:04

  • “서비스냐 기체 개발 먼저냐”…유통·통신사도 뛰어든 에어택시

    롯데지주와 롯데렌탈은 지난달 16일 미국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 인천광역시 등과 도심항공교통(UAM) 실증 비행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사업 구상을 먼저 발표한 한화시스템과 현대자동차그룹이 기체 개발을 함께 하는 모습과 달리 롯데는 스카이웍스 에어로노틱스의 ‘호크(Hawk) 5’를 활용하기로 했다. 윤문길 항공대 교수(경영학)는 "현재 표준 통제 주파수가 없기 때문에 통신사들 역시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 같다"며 "상용화가 되면 시장이 크게 확장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기체 개발이나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을 늘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1.12.02 15:48

  • 배터리 화재 GM ‘볼트’, 한국서도 내년 1월부터 리콜 진행

    한국GM 관계자는 2일 "이번 배터리 팩 교체 조치를 통해 국내에 판매된 2017~2019년식 볼트EV 총 1만608대를 대상으로 첫 배터리 리콜을 진행한다"며 "북미로부터 신규 배터리를 수급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교체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국GM의 본사인 미국GM은 지난 8월 말 배터리 화재에 대한 추가 보고를 받고 볼트에 대한 리콜을 전면 확대했다. 앞서 한국GM은 지난 8월 볼트EUV와 볼트EV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을 시작하고 국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GM이 대규모 리콜 계획을 발표하면서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2021.12.02 10:21

  • '회장님 차'가 달라졌다…3년만에 얼굴 확 바뀐 제네시스 G90

    제네시스 관계자는 "G90는 지금까지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을 반영한 차종 중 가장 우아한 외관을 갖췄고,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고객의 품격에 걸맞은 럭셔리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측면은 럭셔리 세단의 인상을 주는 파라볼릭 라인(Parabolic line, 제네시스의 디자인 요소인 포물선 라인)을 유지하면서도 개방감을 고려한 라인(DLO, Day Light Opening)이 조화를 이룬다. 후면은 제네시스 디자인의 핵심 요소인 두 줄의 리어 콤비 램프가 트렁크를 따라 길게 이어져 있고, 두 줄 사이에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간결하게 배치했다.

    2021.11.30 10:25

  • “캐스퍼의 독보적 디자인, 한국 MZ세대로부터 영감 받았죠”

    "차의 크기와 형태가 달라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보여주던 ‘패밀리 룩’이 아닌 ‘현대 룩’을 디자인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현대 룩’은 픽셀(라디에이터 그릴이나 램프를 구성하는 작은 단위) 등을 통해 정체성을 알린다". 이 전무가 요즘 가장 신경 쓰는 디자인은 내년 출시 예정인 7세대 그랜저 ‘GN7’이다.

    2021.11.30 00:04

  • [단독]"캐스퍼, 가장 애정가는 차"…현대차 고정관념 깬 남자

    이 전무는 "2018년부터 디자인 작업을 시작한, 가장 애정이 가는 차종 중 하나"라며 "MZ세대의 감성과 도시형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합화한 디자인"이라고 자부했다. 차의 크기와 형태가 달라도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보여주던 ‘패밀리 룩’이 아닌 ‘현대 룩’을 디자인 정체성으로 삼고 있다. ‘현대 룩’은 픽셀(라디에이터 그릴이나 램프를 구성하는 작은 단위) 등을 통해 정체성을 알린다.

    2021.11.29 17:02

  • [경제브리핑]‘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마세라티 MC20, 서울모빌리티쇼 전시

    마세라티가 26일 개막하는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제36회 국제자동차페스티벌의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로 선정된 ‘MC20’(오른쪽)와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르반떼GT 하이브리드’를 선보인다. MC20는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 데 2.9초, 최고 속도 시속 325㎞의 성능을 지녔다. FMK 마세라티 김광철 대표이사(왼쪽)와 기무라 다카유키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이 악수하고 있다.

    2021.11.25 13:37

  • 사전예약 돌풍 캐스퍼, 2023년엔 전기차 버전 탄생?

    연구원은 "유럽을 중심으로 최근 주행거리 등 상품성을 개선한 경형 전기차 신모델들이 출시된 데다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이 더해지면서 경형 전기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차도 이런 경쟁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인 카스쿱스 역시 현대차가 내연기관 엔진과 전기 배터리를 모두 탑재할 수 있는 캐스퍼를 추가해 국내는 물론 유럽과 인도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경차 판매량은 2007년(8만2197대)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밑으로 떨어졌다.

    2021.11.24 00:03

  • 사전계약 기록 갱신 경차 ‘캐스퍼’, 글로벌 전기차 경쟁 나서나

    연구원은 "유럽을 중심으로 최근 주행거리 등 상품성을 개선한 경형 전기차 신모델들이 출시된 데다 정부의 보조금 지원 정책이 더해지면서 경형 전기차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현대차도 이런 경쟁에 가세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차 경차 전기차의 경쟁자는 이미 경소형 전기차를 선보인 폴크스바겐·르노·벤츠·피아트는 물론 향후 경차 전기차 ‘모델2’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테슬라가 될 전망이다. 국내 경차 기준에 맞지 않아 국내에서는 소형차로 분류되지만, 유럽에서 2019년 출시돼 경차로 인정받은 폴크스바겐 ‘e-up’과 지난해 출시된 피아트 ‘500e’, 르노 ‘트윙고 ZE’ 등은 유럽에서 인기다.

    2021.11.23 14:32

  • “리비안과 전기차 협력 그만”…포드의 자신감일까

    리비안 관계자도 "포드가 자체 전기차 전략을 추진하고 리비안 차량에 대한 수요가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각자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이런 전격적인 발표는 리비안 상장 후 리비안의 전기차 픽업트럭 ‘R1T’가 본격적인 조명을 받고 리비안의 주식가치가 급등한 가운데 나왔다. 포드는 이 F-시리즈로 첫 전기차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을 내년 초 출시한다.

    2021.11.23 00:03

  • “리비안과 전기차 협력 그만”…포드의 자신감?

    리비안 관계자도 "포드가 자체 전기차 전략을 추진하고 리비안 차량에 대한 수요가 성장함에 따라 우리는 각자의 프로젝트에 집중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포드의 이런 전격적인 발표는 리비안 상장 후 리비안의 전기차 픽업트럭 ‘R1T’가 본격적인 조명을 받고 리비안의 주식가치가 급등한 가운데 나왔다. 리비안은 지난 9월 ‘R1T’를 출시하면서 전세계 최초 전기차 픽업트럭 출시 회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21.11.22 11:45

  • 이 기술이면 '제2 요소수 대란' 걱정 없다…배터리 재활용 열전

    원자재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 ‘제2의 요소수 사태’가 우려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업계가 폐배터리에서 원료를 뽑아 재활용하는 기술개발로 활로를 찾고 있다. 18일 스웨덴의 배터리제조업체인 노스볼트 홈페이지와 CNN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100% 재활용된 니켈, 망간, 코발트로 제조한 양극재를 이용한 삼원계 리튬배터리를 생산했다. 에마 네렌하임 노스볼트 최고환경책임자(CGO)는 "재활용 과정은 배터리의 금속을 신규 채굴 원재료와 대등한 순도로 최고 95%까지 회수할 수 있다"면서 "이제 관심은 2030년 재활용 소재 50%로 배터리 셀을 만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활용 생산역량의 규모를 키우는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18 15:42

  • ‘제2 테슬라’ 리비안, 차 150대 팔고 폴크스바겐 시총 추월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액 0달러인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글로벌 자동차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미국의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이달 초 12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16일 나스닥 시장에선 미국의 전기차 업체 루시드도 큰 폭으로 올랐다.

    2021.11.18 00:04

  • 反테슬라 외쳤더니…수익 한푼 안 나도 폴크스바겐 제친 회사

    ‘수익 0’인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유럽 최대 자동차회사 폴크스바겐을 제치고, 글로벌 자동차기업 시가총액 3위에 올랐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리비안의 주가는 전날 대비 15% 급등한 172.01달러(약 20만3500원)로 장을 마치며 시총 1467억 달러(약 174조원)에 이르렀다. 피터 롤린슨 루시드 CEO는 "전기차 스타트업의 주가와 시총이 기존 완성차 업체를 넘어 결국 업계 리더인 테슬라처럼 되는 건 긴 여정이 될 것"이라면서도 "최근 주가 급등은 월가가 루시드는 기존 업체보다 테슬라 같은 회사로 보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7 11:23

  • "이청득심(以聽得心)" LG엔솔 권영수, MZ와 직통 창구 만들어

    LG에너지솔루션은 권영수 부회장과 전세계 2만4000여 명의 직원들이 직접 대화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채널 ‘엔톡(EnTalk)’을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엔톡에서는 임직원들이 최고경영자(CEO)인 권 부회장에게 궁금한 점, 건의 사항을 비롯해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시할 수 있다. 엔톡 개설은 권 부회장이 MZ 세대 직원들로 이루어진 주니어보드 멤버들과의 자리에서 "CEO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달라"는 의견이 나오자 도입한 제도다.

    2021.11.16 10:48

  • 머스크, 샌더스에 "아직 살아있나"…이 조롱에 서학개미 떤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저격하면서 81조1000억원어치의 테슬라 주식을 팔아치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엔 버니 샌더스 연방 상원의원(무소속ㆍ버몬트)과 설전을 벌이며 추가 주식 매각을 시사했다. 지난 미국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 경선 후보로 나서기도 했던 샌더스 의원은 강성 좌파로 경선 과정에서도 최상위 부자들에게 따로 부유세를 걷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재 자산 1위 부호인 머스크는 "나는 어디에서도 현금 보너스나 월급을 받지 않는다"며 "주식밖에 없으니 개인적으로 세금을 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식을 파는 것"이라며 자신의 테슬라 주식 10% 매각 여부를 묻은 투표를 트위터 팔로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2021.11.15 11:36

  • 머스크, 주식 팔아 8조원 쥘 때…주가 15% 급락했다

    일론 머스크(사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보유한 주식 640만주, 총 69억 달러(약 8조1400억원)어치를 팔아치운 지난 1주일 사이에 미국 교통 당국은 또 다른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사고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주문한 ‘모델3’와 ‘모델Y’ 신차를 지난주 전달받은 소비자 중 일부는 자신의 차량에 USB 포트가 없는 사실을 발견하고 항의하기도 했다. 14일 CNN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주 뉴욕증시 거래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 테슬라 주식 120만주를 평균 가격 1030달러에 팔았다.

    2021.11.15 00:03

  • 머스크 주식 팔아 8조 쥘 때, 테슬라 일부엔 USB포트 실종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보유한 주식 640만주, 총 69억 달러(약 8조1400억원)어치를 팔아치운 지난 1주일 사이에 미국 교통 당국은 또 다른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사고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 주문한 ‘모델3’와 ‘모델Y’ 신차를 지난주 전달받은 소비자 중 일부는 자신의 차량에 USB 포트가 없는 사실을 발견하고 항의하기도 했다. 14일 CNN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주 뉴욕증시 거래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 테슬라 주식 120만주를 평균 가격 1030달러에 팔았다.

    2021.11.14 14:00

  • 버튼 하나로 좁은 골목 달리고 후진, 차가 알아서 척척

    버튼 하나로 좁은 골목길을 안전하게 주행하고, 막다른 골목길에서 자동 후진해 빠져나올 수 있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됐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상황에 따른 버튼 조작 한 번으로 좁은 골목에서 차량 스스로 장애물을 피해 주행하거나, 지하 주차장의 좁은 회전식 출입구에서 벽이나 주변 장애물과 충돌 없이 통과할 수 있다. 특히 협로 주행의 경우 차량 전폭을 기준으로 좌우 각각 40㎝의 여유 공간만 있으면 좁은 골목에서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

    2021.11.14 09:00

  • 제2 요소수 사태 터질라…K배터리, 이중삼중 방어막

    중국발 요소수 부족 사태에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국내 업체들 역시 비슷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수산화코발트는 2018년 52.4%에서 지난해 88.5%로, 황산코발트는 49.6%에서 81.5%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다. 업계 관계자는 "대부분 국내 배터리 업체들은 중국 원자재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놓고 있다"며 "공급이 문제될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2021.11.12 00:04

  • "요소수 사태 남의 일 아니네"…K-배터리, 광산투자·합작 강화

    중국발 요소수 부족 사태에 전기차 배터리를 만드는 국내 업체들 역시 비슷한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업체들이 생산하는 리튬이온배터리의 주된 원료들의 중국 의존도가 높아서다. 그럼에도 물류상황 악화 등으로 인한 배터리 수급 차질이나 중국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업체들은 원자재 공급망을 다변화하거나 현지 업체들과 합작회사를 통해 현지에 공장을 짓는 등의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2021.11.11 16:05

  • 中, "주행거리 1000km 전기차 공개한다"…美 루시드 제칠까

    반면 ‘아이온 LX 플러스’를 WLTP나 EPA 기준으로 테스트하면 800km대 주행거리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는 ‘아이온 LX’ 모델 중 최고급 사양인 ‘아이온 LX 80D 맥스’ 전기차가 34만9600위안(약 6440만원)인 걸 고려하면 ‘LX 플러스’의 가격은 1억원 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이브이는 "아이온 LX 플러스는 가장 비싼 차가 되겠지만 알려진 주행거리가 실제라면 구매고객을 찾기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1.11.10 15:27

  • 포스코 ‘세계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2년 연속 1위

    포스코가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를 기록했다. WSD는 8~9일 이틀 동안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36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에서 철강사 경쟁력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WSD는 포스코의 실적 회복, 친환경 소재 기업으로 변신, 세계 철강업계 탄소중립 추진 리더십 등을 높게 평가했다.

    2021.11.10 00:04

  • 포스코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2년 연속 1위

    포스코가 철강전문 분석기관 WSD(World Steel Dynamics)가 세계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1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를 기록했다. WSD는 8∼9일 이틀 동안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제36차 글로벌 철강 전략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사 경쟁력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철강사업의 경우 지난해 874만t이던 고부가가치 WTP(World Top Premium) 제품을 올해 930만t까지 판매 확대하고, 최근 기가스틸 100만t 생산체제를 구축했으며 ‘이노빌트(INNOVILT)’ ‘이 오토포스(e Autopos)’ ‘그린어블(Greenable)’등 친환경 브랜드를 잇달아 론칭하는 등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판매기반을 강화했다.

    2021.11.09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