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최병인 교수 미국학회 '명예 학자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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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최병인(崔炳寅.52.진단방사선과)교수가 미국초음파의학회에서 수여하는 2003년 '명예 학자상'을 받게 됐다.

명예 학자상은 미국초음파의학회가 외국의 초음파 의학자에게 주는 가장 큰 상이다. 내년 6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세계초음파의학회 때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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