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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외교안보 원로·특보 간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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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외교안보 원로·특보 간담회

외교안보 원로·특보 간담회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외교안보 원로 간담회에서 “지난해 북한과 미국의 하노이 회담 결렬이 너무 아쉽다” “한·일 관계 해결은 피해자 동의와 합의가 선결 조건이고, 양측 입장이 많이 달라 극복하기가 쉽지 않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왼쪽부터 서훈 국가안보실장, 정의용 특보, 문 대통령,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오른쪽부터 임종석 특보, 조윤제·안호영 전 주미대사,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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