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실시

중앙일보

입력 2020.11.04 16:5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재학생들의 세계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세계시민교육은 혁신지원사업비와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외교원, KOICA ODA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재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하여 학과 전공별 맞춤형 명사를 초청한 세계시민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비대면 강의와 대면 강의로 구분하여 진행한다는 점이 특이점이다.

지난 2일에는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첫 번째 세계시민교육으로 항공운항서비스과 1, 2학년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외항사 현직 승무원을 초청해 해외취업과 글로벌 역량 강화 방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강연을 들은 항공운항서비스과 1학년 김 모 학생은 “외항사 승무원 면접 관련 여러 유용한 실전기술과 자소서 작성 팁을 습득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 후 진행한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받는 등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향후 이어질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커지는 부분이다.

이후 강연에는 전 외교부 대사, YBM 영어학원 대표강사 등이 강연에 나서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세, 글로벌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 등의 내용으로 12월 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인천재능대학교는 2017년 KOICA가 주관하는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선정되어 올해까지 4년 연속 사업을 수행하는 등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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