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27일 오후 병원 임상 실습을 나가기 전 엄숙한 촛불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제 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 주는 초와 같이 수많은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눌 간호인으로서의 헌신적인 삶을 다짐했습니다. [사진 김천대]
김천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27일 오후 병원 임상 실습을 나가기 전 엄숙한 촛불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나이팅게일의 희생정신을 본받고, 제 한 몸을 태워 주위를 밝혀 주는 초와 같이 수많은 사람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나눌 간호인으로서의 헌신적인 삶을 다짐했습니다. [사진 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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