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의료원] 강경원 신장내과 교수 외래진료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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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원(姜璟遠) 신장내과 교수가 지난 2000년 3월부터 2002년 2월까지 미국 유타대학 신장내과에서 '신장섬유화에 있어서 알도스테론(aldosterone)의 역할'이란 연수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외래 진료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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