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한 농민이 수확한 벼를 말리고 있다. 정부는 올해 연 이은 태풍과 긴 장마에 도열병 등 병충해까지 겹쳐 벼 수확량이 예년보다 10∼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프리랜서 김성태
13일 오후 충북 옥천군 동이면 안터마을에서 한 농민이 수확한 벼를 말리고 있다. 정부는 올해 연 이은 태풍과 긴 장마에 도열병 등 병충해까지 겹쳐 벼 수확량이 예년보다 10∼20%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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