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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아프리카돼지열병 1년 만에 재발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706호 10면

사육 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1년 만에 발생해 가축 방역 당국과 양돈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전날 강원 철원군 소재 도축장을 예찰하던 중 화천군 양돈농장에서 출하된 어미돼지(모돈) 8두 중 3두가 폐사한 것을 확인했다. 정밀 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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