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이사장 강병돈)가 2020 위아자 나눔장터를 앞두고 5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무궁화복지월드는 2015년 창립한 이후 자원봉사와 불우이웃돕기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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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무궁화복지월드(이사장 강병돈)가 2020 위아자 나눔장터를 앞두고 5일, 사단법인 위스타트에 저소득층 아동을 돕기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위아자 나눔장터에 참여하고 있는 무궁화복지월드는 2015년 창립한 이후 자원봉사와 불우이웃돕기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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