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와 MOU 체결

중앙일보

입력 2020.09.24 14:58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24일 본관 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 : Tourism Promotion Organization for Asia Pacific Cities, 사무총장 김수일)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창주 총장과 김수일 TPO 사무총장 등 양측 실무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교류 협력 및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관광서비스분야 우수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구미대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학생들의 국내외 현장실습과 취업으로 어어질 전망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관련학과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인력, 기술 및 정보 교류, 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산학협업 사업을 통한 신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 후 TPO 회원증과 회원패 전달식이 있었다. 김수일 사무총장은 전달식에서 정창주 총장과 이종환 부총장에게 TPO 회원증과 회원패를 각각 전달했다.

이로써 구미대는 TPO에서 주관하는 공동마케팅사업, 온라인 협력 네트워크, 관광정보 교환사업, 관광분야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김수일 사무총장은 “교육역량과 산학협력이 뛰어난 구미대와 활발하고 실효성 높은 다각적인 협력으로 상호 발전하길 바란다”며 “구미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과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 학생들이 국제적 규모의 다양한 교류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고 말하고 “관광분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보다 긴밀한 협력으로 학생들의 해외 진출과 취업이 한층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부산에 사무국을 두고 있는 TP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분야 협력을 위해 2002년 창설된 국제기구이다.

현재 16개국 128개 도시(지방정부)와 51개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있다.

TP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회원 도시 간 교류 지원, 공동 마케팅과 컨설팅, 관광자원 홍보, 관광상품 공동개발, 관광분야 인재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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